GALLERY CUBE


WITH

architectural

064-725-1971

architectural firm WITH

 

건축감리

근생/단독주택_외부비계 철거





참으로 비가 많이 왔던 2019년의 가을 이었다. 거의 두달에 가까운 비가 온 느낌이다. 외부에 쳐졌던 외부비계를 걷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져본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 조금이나마 시간의 여유를 가졌던 공사기간이지만 건설공사라는게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에 이번의 가을비로 인해 하루하루 긴장과 속상함의 연속이었던 기억의 현장이다. 순간순간 현장에서의 판단은 늘 중요하다. 공사를 하기위한 설계도서는 늘 기준이라고 말을 한다. 그 기준을 가지고 현장이 벌어지면 건축주, 건축사, 시공자와 늘 그 공정공정마다 현장에서 미팅이 벌어진다. 이러한 하나하나의 공정마다 미팅을 하다보니 시공자의 현장 시간도 조금은 미안해 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미팅들이 결국 건축주를 위한 일임을 어느순간 건축주도 이해과 공감을 하게 된다. 건축주의 이런한 이애와 공감이 결국 현장에서의 에너지로 바뀌는 순간 그 현장은 나름 즐겁다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된다. 건축주와 통화를 하면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에 나는 또 다른 에너지를 표출하게 된다. 늘 설계를 하면서 바램이 있다면 현장이 늘 즐거웠으면 좋겠다 비단 건축주의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집에 있는 모든 분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럴 때 그 집이 좋은 집이라는 것을 나는 늘 느끼고자 한다.

001.jpg

002.jpg

003.jpg

004.jpg

005.jpg

006.jpg

007.jpg

008.jpg

009.jpg

010.jpg

011.jpg

012.jpg










상호 : 위드건축사사무소 / 대표자 : 김형섭 / 사업자등록번호 : 616-20-99738 / 소재지 : 제주시 일도2동 401-13번지(천수동로 24) 2F
유선전화 : 064-725-1971 / 펙스 : 064-725-9792
Copyright © 2013 위드건축사사무실 All Rights Reserved./Design by ITcenter